삶의 뜻 바뀐 박시후, 연규진과 깊어지는 골
34회 가문의 영광
방송일 2009.02.0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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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이강석)는 연규진(이천갑)과 서권순(이영자)에게 윤정희(하단아)를 받아들이면 각박하게 살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연규진(이천갑)과 서권순(이영자)은 박시후(이강석)를 변하게 만든 윤정희(하단아)를 극구 반대한다.
34회 가문의 영광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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