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몸 져 누운 서권순에 “헤어지겠습니다”
37회 가문의 영광
방송일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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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진(이천갑)은 윤정희(하단아)에게 서권순(이영자)을 가라앉히기 위해 빈말로라도 박시후(이강석)와 정리한 걸로 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윤정희(하단아)는 거짓 말씀 올리지 않겠다며 헤어지겠다고 말한다.
37회 가문의 영광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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