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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권순, 자식인 게 부끄럽단 박시후에 “죽어줄게!” 37회 가문의 영광
방송일 2009.02.14 () 조회수 1475
박시후(이강석)는 신구(하만기) 집을 들쑤시고 온 서권순(이영자)에게 오늘만큼 자식인 게 부끄러웠던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충격받은 서권순(이영자)은 박시후(이강석)의 뺨을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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