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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린 윤정희, 빨개진 볼 어루만지며 미소 44회 가문의 영광
방송일 2009.03.15 (일) 조회수 2902
윤정희(하단아)는 다른 생각 말라는 박시후(이강석)의 말을 들으며 반성하겠다고 말한다. 박시후(이강석)는 자신이 때린 윤정희(하단아)의 볼을 안쓰럽게 쓰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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