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생각해주길”개코 성동일의 뜨거운 눈물
67회 야인시대
방송일 2003.03.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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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수(정진영)를 찾아간 성동일(개코)은 김영철(김두한)에게 총 쏜 것을 서운해하며 눈물을 흘린다. 정진영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말하자 개코는 같이 사는 법을 찾아보자고 애절하게 부탁한다.
67회 야인시대 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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