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손주 맡아 키우려 기저귀 가는 연습
53회 가문의 영광
방송일 2009.04.18 ()
조회수 3493
신구(하만기)는 곧 아기를 낳고 회사를 관두려고 생각하는 나영희(이영인)를 위해, 직접 손주를 키울 생각에 인형을 가지고 기저귀 가는 연습을 한다. 그 모습을 본 나영희(이영인)는 깊이 감동한다.
53회 가문의 영광 53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3
전체 컨텐츠 갯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