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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 제 자식 양자로 들이란 김성민에 버럭 54회 가문의 영광
방송일 2009.04.19 (일) 조회수 5871
김성민(하태영)은 전노민(하수영)이 입양을 준비하고 있는 사정을 듣고 괴로워한다. 그리곤 곧 태어날 박준목(하동동)의 동생을 전노민(하수영)의 자식으로 키우면 어떻겠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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