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난 어째 갈 데가 여기 밖에 없냐..” 김영광, 진기주 생각에 쓸쓸.. 13회 초면에 사랑합니다
방송일 2019.06.17 (월) 조회수 2346
김영광(도민익)은 주치의인 김병춘(구석찬) 앞에서는 강한 척을 하지만 혼자서는 진기주(정갈희) 생각에 쓸쓸함을 느낀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4 전체 컨텐츠 갯수/17
  •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