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와 김하균에 김희정 떠넘기는 안내상
93회 조강지처 클럽
방송일 200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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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한원수)은 김하균(감시중)에게 김희정(모지란)을 만났던 것에 대해 사과하며 다시 집으로 데려가라는 듯 이야기한다. 김하균(감시중)은 헛수고라며 데리고 살라고 하고, 안내상(한원수)은 김희정(모지란)을 김하균(감시중) 앞에 데려다 앉힌다.
93회 조강지처 클럽 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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