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다 못한 놈’ 안내상 다시 안은 김희정
104회 조강지처 클럽
방송일 2008.10.0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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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한원수)은 자신이 바람을 피우다 인생 망쳐먹은 개보다 못한 놈이라는 글을 써들곤 지하철에서 욕을 먹는다. 사람들이 모두 떠난 뒤, 주위를 보던 안내상(한원수)은 김희정(모지란)이 서있는 것을 보곤 눈물이 차오른다.
104회 조강지처 클럽 1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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