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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오대규, 각자의 위치에서 행복한 삶 104회 조강지처 클럽
방송일 2008.10.05 (일) 조회수 15294
김혜선(한복수)과 손현주(길억)는 오대규(이기적)가 의사로 일하는 섬에 찾아가 즐거운 저녁시간을 갖는다. 김혜선(한복수)은 욕심부리지 않고 자신의 위치에서 보람을 느끼는 오대규(이기적)를 보며 흐뭇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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