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이 있는 한 우린 이길 것” 최무성, 조정석 무한신뢰하는 말 한마디
22회 녹두꽃
방송일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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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성(전봉준)은 민성욱(최경선)과 대화를 하면서 조정석(백이강)이 있는 한 우리는 싸움에서 이길 것이라고 말하며 그를 그리워한다.
22회 “하나는 반드시 해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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