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배우 조민수“서클렌즈 낀 사람은 붕어 같다”
147회 강심장
방송일 2012.10.0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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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조민수, 희노애락을 표현하기 위해선 자연스러운 얼굴이 필수다? 그녀의 연기 철학이 공개된다.
147회 강한 토크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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