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이세영, 김도훈 위해 당돌하게 황희 ‘명의 도용’ 2회 의사요한
방송일 2019.07.20 () 조회수 4650
이세영(강시영)은 지성(차요한)이 지시한 것과 같이 희귀병 약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병원에 전화를 하며 노력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황희(이유준)의 이름을 팔았다고 황희에게 당당하게 얘기해 웃음을 야기한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2 전체 컨텐츠 갯수/16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