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나으면 나도 나을 것 같은 느낌” 이세영, 0.00001프로의 희망!
2회 의사요한
방송일 201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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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강시영)은 자신을 걱정하는 정인기(오정남)에게 “환자가 나으면 나도 나을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한다.
2회 "0.00001%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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