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걸레를 방불케하는 처참한 몰골의 ‘폐가 누더기犬’
930회 TV 동물농장
방송일 2019.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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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골목길에 잔뜩 엉킨 채 지저분하게 뭉친 털과 꾀죄죄한 행색을 한 개 한 마리가 있었는데... 사람을 극도로 경계하며 도망치기 바쁜 이 녀석은 대체 무슨 연유로 이 마을을 떠나지 못하고 떠도는 걸까?
930회 철부지 웰시 엄마! 그대 이름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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