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수형 계산 때 쭈뼛쭈뼛” 양세찬, 문신처럼 새긴 ‘광크루지 캐릭터’
464회 런닝맨
방송일 2019.08.18 (일)
조회수 4344
양세찬은 얼마 전 식사를 했는데 이광수가 계산할 때 주뼛쭈뼛 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464회 편지 한 장만 남긴 채 비상금과 함께 사라진 아버지 : 사라진 비상금
선택된 컨텐츠 번호 4
전체 컨텐츠 갯수/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