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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안만수로 돌아갈 수 있다” 손우혁, 박진우에 경고! 77회 수상한 장모
방송일 2019.09.05 (수) 조회수 3666
손우혁(안만수)은 지금의 신다은(제니 한)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는 박진우(오은석)에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 옛날로 돌아갈 것이라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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