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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 하는 배우’ 장나라, 명연기의 본 바탕은 ‘책임감’ 87회 집사부일체
방송일 2019.09.22 (일) 조회수 3896
장나라는 연차가 쌓일수록 자신을 향해 더욱 치열하게 채찍질을 한다고 말해 명품 배우로 거듭난 이유에 대해 보는 이로 하여금 납득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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