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박준형한테 영어회화 밀려 ‘개망신’
33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1998.04.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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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오소연)은 병원에 찾아온 외국인과 소통이 되지 않아 곤란해하던 중 박영규(박영규)가 오자 반가워한다. 박영규(박영규)는 외국인의 증상과는 상관없는 기본 회화만 계속해 주변 사람들을 답답하게 만든다.
33회 순풍산부인과 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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