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딸 좀 찾아줘” 윤복인, 손우혁에 전 재산 건네며 ‘간곡한 부탁’
93회 수상한 장모
방송일 2019.09.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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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딸 때문에 매일 악몽과 몽유병에 시달리던 윤복인(지화자)은 손우혁(안만수)에게 현금을 건네며 제발 딸 좀 찾아달라고 간곡한 부탁을 한다. 이어 “왠지 잃어버린 딸을 알고 있을 것만 같다”고 말해 손우혁을 놀라게 만든다.
93회 “알고 있을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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