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엄마(?) 찾으러 다리 밑에 간 김성은
54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1998.05.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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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박미달)은 박미선(오미선)에게 혼나선 펑펑 울고, 계속 말썽 부리면 다리 밑에 다시 갖다 놓는다는 송혜교(오혜교)의 말에 짐을 싸서 나간다.
54회 순풍산부인과 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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