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다쳐도 고집 못 꺾어” 부모로부터 듣는 승마 영재 이야기
222회 영재 발굴단
방송일 2019.10.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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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영재 박시후의 부모로부터 아들이 승마를 좋아하게 된 계기에 대해 들어본다.
222회 말을 탄 지 1년 만에 전국 대회를 제패한 승마 소년 박시후(8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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