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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김법래, 김선아 끌어내리려 조광그룹과 접촉! 6회 시크릿 부티크
방송일 2019.10.03 (목) 조회수 3964
장미희(김여옥)는 김선아(제니장)를 통해 방화의 배후가 30년 라이벌인 조광그룹이라는 사실을 알고 격분한다. 그 시각, 김법래(도준섭)은 임철형(조양오)과 함께 조광그룹 사람을 만나 “김선아를 어떻게 끌어내릴 건지 말해야 손잡을 수 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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