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까불어라” 김혜선, 흑장미 잡을 거라는 신다은에 ‘뻔뻔 눈빛’
101회 수상한 장모
방송일 2019.10.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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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제니 한)은 박진우(오은석)에게 모든 것을 다 아는 듯한 말을 하고, 이를 들은 김혜선(왕수진)은 당황하는 것도 잠시, 마음껏 까불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인다.
101회 “기억이 또렷이 떠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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