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범, 박진우 내외 집에 들이자는 양정아에 ‘일침’ (ft. 쌍둥이 태교)
103회 수상한 장모
방송일 2019.10.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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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오애리)는 고인범(오다진)에게 박진우(오은석)와 신다은(제니 한)을 집에 들이게 해 하나하나 가르쳐야 한다고 했다가, 그렇게 하면 황명환(김영만)의 방을 빼야 한다는 말에 불만을 표출한다. 이에 고인범은 “좋을 거만 다할 거냐”면서 일침을 가한다.
103회 “흑장미는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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