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엄마 딸로 살아줘서” 김혜선의 마지막 한 마디
107회 수상한 장모
방송일 2019.10.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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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오은석)에 진실을 말하기 직전의 날, 신다은(제니 한)은 김혜선(왕수진)에게 할 말 없냐며 물어보고 김혜선은 살면서 꼭 하고 싶었던 말을 해준다.
107회 “맞아요 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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