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역대급 뻔뻔] 김혜선, 신다은 오열에도 흑장미 부인하며 우기기! 108회 수상한 장모
방송일 2019.10.18 (목) 조회수 3256
김혜선(왕수진)은 신에게 무릎 꿇고 용서해달라고 빌고 있는 신다은(제니 한)에게 다가가 빌지 말라며 흑장미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에 기함한 신다은은 오열하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인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