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료 받아내” 김혜선, 박진우·신다은 이혼에 또 돈타령
109회 수상한 장모
방송일 2019.10.2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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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제니 한)은 이혼 시키려고 자신을 흑장미라 모함하는 것이라는 되도 않는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끝에는 결국 또 돈 이야기를 하는 김혜선(왕수진)에 질리고 만다.
109회 “다 쓸어버리고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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