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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쓸어버리고 갈 겁니다” 김혜선, 떠나기 전 엄청난 복수 다짐♨ 109회 수상한 장모
방송일 2019.10.21 (일) 조회수 3074
김혜선(왕수진)은 이대로 떠나면 자신이 흑장미라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라며 자신과 신다은(제니 한)에게 모욕을 준 이들을 모두 쓸어버릴 것이라 각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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