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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한 자식” 김혜선, 손우혁 생존 알고 분노! (ft. 병원에 달려가는 신다은) 113회 수상한 장모
방송일 2019.10.25 (목) 조회수 2567
신다은(제니 한)은 “손우혁(안만수)이 위독하니 와달라”라는 비서의 전화를 받고 김혜선(왕수진)에게 출국을 미루고 같이 가자고 설득한다. 이를 매몰차게 거절한 김혜선은 손우혁의 생존 사실에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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