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우, 모든 사실 뒤늦게 알고서 ‘분노+자책’
121회 수상한 장모
방송일 2019.11.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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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마무리 후 신다은(제니 한)이 윤복인(지화자)의 잃어버린 딸 경아였다는 걸 알게 된 박진우(오은석)는 손우혁에 대한 분노와 함께 뒤늦게 안 자신에 자책감을 느낀다.
121회 “엄마가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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