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박영규, 깐풍기 먹고 싶어 ‘눈치’ 162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1998.10.22 (목) 조회수 5278
박영규(박영규)는 김찬우(김찬우)가 깐풍기를 시켜놓은 것을 보고 젓가락을 든다. 김찬우(김찬우)는 권오중(권오중)을 위해 시킨 거라며, 권오중(권오중)이 오면 먹자고 한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