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규, 깐풍기 먹고 싶어 ‘눈치’
162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1998.10.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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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박영규)는 김찬우(김찬우)가 깐풍기를 시켜놓은 것을 보고 젓가락을 든다. 김찬우(김찬우)는 권오중(권오중)을 위해 시킨 거라며, 권오중(권오중)이 오면 먹자고 한다.
162회 순풍산부인과 1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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