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태어나세요” 손우혁, 김혜선에 ‘강단 있는 충고’
122회 수상한 장모
방송일 2019.11.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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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를 했음에도 스스로 인정하지 않고 장두이(강치수)의 얘기를 모른 척하는 김혜선(왕수진)에 손우혁(안만수)은 강단 있는 충고를 건넨다.
122회 “나보니까 찔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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