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엔딩] ‘김혜선 출소’ 각자의 가족과 함께하며 굿바이!
123회 수상한 장모
방송일 2019.11.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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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제니 한)과 윤복인(지화자)은 출소하는 김혜선(왕수진)을 찾아가 두부와 꽃을 건네고, 이를 받은 김혜선은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넨다. 사과와 용서를 마친 신다은, 윤복인, 김혜선, 손우혁(안만수)은 각자의 가족과 함께 떠난다.
123회 “엄마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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