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데오가 손녀” 김선아의 눈물의 폭로, 충격받는 장미희
12회 시크릿 부티크
방송일 2019.11.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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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제니장)는 박병호(운산스님)의 질문에 본인이 돌아가신 데오 그룹 회장의 손녀라고 진실을 고백한다. 장미희(김여옥)는 옆방에서 이 말을 듣고 놀란다.
12회 “저한테 꼭 그랬어야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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