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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희, 병원 안 잘린단 말에 ‘기쁨의 쌍절곤’ 243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1999.03.02 (화) 조회수 5491
병원 합병 소식을 건너들은 장정희(김정희), 권고사직을 받을까 매우 불안해한다. 오지명(오지명)에게 울며 자르지 말라고 사정하자 오지명(오지명)은 그런 일이 없다고 말하고, 장정희(김정희)는 기쁨을 주체하지 못해 길에서 쌍절곤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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