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숙한 이창훈에게 계속 ‘내기’ 지는 박영규
374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1999.09.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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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박영규)는 밥을 산 게 아까워 계속 이창훈(이창훈)에 내기를 걸지만 계속해서 실패하고 밥을 사게 된다.
374회 순풍산부인과 3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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