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벌기 위해 자존심 접은 권오중
453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2000.01.03 (월)
조회수 1006
실직자 권오중(권오중)은 그림을 산다는 핑계로 자신을 우습게 여기는 이창훈(이창훈)에 자존심을 굽히고 그림을 그려준다. 한편 이태란(오태란)은 장진(장진)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질 못 하는데..
453회 순풍산부인과 453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1
전체 컨텐츠 갯수/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