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은 배꼽에 ‘아기’ 키우는 친구들
604회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2000.08.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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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는 김성은(박미달)의 배가 자라지 않자 아기가 죽었다 생각하고 엉엉 운다. 가족들은 엉뚱한 아이들의 행동에 제대로 된 교육을 결심한다.
604회 순풍산부인과 6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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