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조현재·최유정 모습에 가슴 철렁
5회 햇빛 쏟아지다
방송일 2004.02.25 (수)
조회수 2542
송혜교(지연우)는 우연히 춤추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울컥하며 자리를 피한다. 한편, 조현재(정은섭)은 자신을 다 안다는 듯 말하는 최유정(이수아)에 큰 소리를 치고 자리를 뜬다.
5회 햇빛 쏟아지다 5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3
전체 컨텐츠 갯수/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