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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생 성화에 본격 ‘후계자’된 전광렬! 23회 청춘의 덫
방송일 1999.04.14 (수) 조회수 5555
전광렬(노영국)은 김무생(노태섭)의 성화에 못 이겨 사장으로 쾌속 승진을 하게 된다. 한편, 심은하(서윤희)는 불안해하는 전광렬(노영국)을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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