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희망 없는 최지우에 주저앉아 ‘엉엉’
24회 아름다운 날들
방송일 2001.05.31 (목)
조회수 2220
이병헌(이민철)은 결국 이정현(김세나)의 골수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주저앉아 눈물을 흘린다.
24회 “나 여기 있다는 거 잊어버리지 말아요”
선택된 컨텐츠 번호 1
전체 컨텐츠 갯수/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