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 되시겠어요?” 장원형, 박은빈에 판도라의 상자 오픈!
4회 스토브리그
방송일 201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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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이세영)은 장원형(이용재)와 이준혁(고세혁)의 비리 사건을 알고 난 후 지난날 남궁민(백승수)에게 했던 말을 후회한다.
4회 전례 없는 프로팀 스카우트 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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