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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빅피처] 채종협, 조한선에게 홈런을 준 이유는? 12회 스토브리그
방송일 2020.01.31 (금) 조회수 4454
채종협(유민호)이 긴장하자 손광업(최용구)은 조한선(임동규)를 잡지 못할 것 같으면 홈런을 주라고 한다. 이에 채종협은 계속해서 상대팀에게 점수를 줬고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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