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1분 통화하는 게 소원이야” 안혜경, 몸 불편한 엄마 생각에 눈물이 왈칵
243회 불타는 청춘
방송일 2020.03.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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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은 부모님 집을 방문하고 떠나는 차 안에서 몸이 불편한 엄마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눈물을 유발한다.
243회 평창의 딸, 막둥이 혜경이네 놀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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