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바보, 바보…” 쫄라김집 사장님, 혼자 눈물 추스르며 거울에 혼잣말
117회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일 2020.05.13 (수)
조회수 2631
쫄라김집 사장님은 백종원을 보내고 혼자 눈물을 추스르며 거울 앞에 서서 혼잣말을 한다.
117회 '수원 정자동 골목 편' 두 번째 이야기
선택된 컨텐츠 번호 11
전체 컨텐츠 갯수/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