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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엔딩] “백찬미 요원이 훔친대요” 유인영, 선택한 건 결국 팀원 배신?! 9회 굿캐스팅
방송일 2020.05.25 (월) 조회수 1930
최강희(백찬미)는 김지영(황미순)과 유인영(임예은)에게 장부를 훔치겠다고 말한다. 유인영은 차에서 내리자 전화를 걸어 최강희가 장부를 훔친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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