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찢] 박혜경, 자신의 처지를 담은 ‘Rainbow’ 열창♬
257회 불타는 청춘
방송일 2020.06.09 (화)
조회수 4125
박혜경은 경제난에 어려워 사우나에 살던 시절, 작곡가 동생이 만들어준 노래 ‘Rainbow’를 열창한다.
257회 청춘들의 마음을 울린 김돈규의 슬픔은?
선택된 컨텐츠 번호 11
전체 컨텐츠 갯수/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