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쥬니, 술기운 빌려 길정우에 ‘진짜 마음’ 고백
29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06.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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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마음에 술을 마시고 온 현쥬니(오필정)는 술에 취한 채 길정우(박민호)에게 속마음을 털어내며 눈물을 흘린다.
29회 “결혼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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